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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행사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 영양소 알아보기

by arsene루팡 2024. 1. 28.

 

 

1.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이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염증이 식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데요. 염증이 지속되면 대사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습관 수정으로 염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죠.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야채

 

2. 염증을 완화하는 방법

식사 중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로는 발염증 시 족욕이나 찬물 샤워, 물에 발을 담그는 것과 같은 간단한 방법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로는 이뇨작용을 가진 음식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세 번째로는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약물 없이도 염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네 번째로는 금식과 장 청소가 염증을 빠르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인스턴트 음식, 햄, 소시지와 같은 불량식품 대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폴리스도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염증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식생활 개선 방법

염증을 해결하기 위해 소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내용을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하루 1-2회의 깨끗한 소금과 미네랄을 섭취하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단을 개선하여 과일, 채소, 곡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비타민과 효소를 섭취함으로써 염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여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프리카

4. 면역력 강화 음식

면역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질병을 이겨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감기, 독감, 코로나19, 암과 같은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A, B6, C'와 같이 세 가지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위해 당근, 레드 파프리카와 같은 식재료가 좋은 선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연과 셀레늄과 같은 필수 영양소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아연, 셀레늄의 중요성

아연은 면역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미네랄입니다. 아연은 세포의 기능을 지원하고, 주요한 면역 세포들의 작용을 향상합니다. 굴은 아연이 풍부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굴 200g에는 약 30mg의 아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0g에서 200g 정도의 굴을 섭취하면 적절한 양의 아연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필수 영양소인 셀레늄은 면역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셀레늄은 매우 작은 양으로도 효과를 발휘하므로 하루에 200300 마이크로그램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으로, 하루에 23개 정도의 브라질너트를 섭취하면 충분한 양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필수 영양소로는 비타민 D가 있습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이중증과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음식으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햇빛이 가장 좋은 출처입니다. 그러나 햇빛으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며, 한국에서는 햇빛을 쬐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D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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