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2회 요약 및 무료 다시보기
JTBC 목요일 예능 '끝사랑'이 새롭게 시작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연자들이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예쁘고 젊어 보인다는 점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들의 매력과 멋진 모습 덕분에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JTBC ' 끝사랑' 2회 방송에 대해서 줄거리 알아볼께요.
범천, 연화 해변 데이트
'끝사랑' 2회 방송에서는 범천과 연화의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케미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출연자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범천(55세)님이 첫인상 투표에서 4표를 독차지한 것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189cm의 큰 키와 함께 시니어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딸이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다정한 성격과 훌륭한 매너는 이범천씨의 매력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요리도 능숙하게 하시는 모습은 정말 멋지네요!
전연화(54세)님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머릿결이 좋고 생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최강 동안이시군요! 자녀가 없는 것 같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끝사랑' 2회 방송에서는 범천과 연화씨가 제주도를 함께 여행하며 카페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범천씨가 전문적인 장비를 가져와서 촬영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나오네요.
범천과 연화가 바닷가에서 식사를 하면서 운전 때문에 술을 못 마신다고 아쉬워한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식사는 정말 특별했을 텐데, 술 한 잔을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대화와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범천의 다정한 멘트가 이어지고...
범천과 연화도 손을 잡았네요.
재우, 정숙 승마 데이트
'끝사랑' 두 번째 데이트에서는 재우와 정숙의 승마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승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은데, 두 사람의 케미와 함께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지 궁금합니다
김재우씨는 60세로 가장 나이가 많으시고, 딸이 두 명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현재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고 계시지만, 이전 직업이 용접공이었다니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허정숙씨는 55세로, 아들 한 명으로,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정숙씨가 승마를 처음 해본다고 하니 어려움을 느꼈겠지만, 재우씨는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능숙하게 리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 같습니다.
2회 방송만에 손잡기 성공.! 진도가 빠릅니다.
JTBC '끝사랑' 3화 예고
'끝사랑' 3회 에서는 뭔가 다르게 흘러가는 영상이 예고편으로 보여집니다.
'끝사랑' 무료 다시보기, 재방송 보기
위 링크로 재생이 않될시 아래 포스팅 참고 바랍니다.